북유럽 여행기 #5 - 러시아 (1/3) 상트 페테르부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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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보이는 것이 무려 '호텔'... 저게 실제로는 거의 사이즈가 롯데백화점만해요.

로비에서 아침식사하고 방으로 돌아가면 배가 꺼진다는 전설의 호텔. 단 시설은 아주 형편없어서 샤워기에서 녹물이 나와서 좀 황당했었습니다.








































뒤로 보이는 것이 러시아의 '네바'강. 서울의 한강정도 생각하면 되겠네요.





순양함 오로라 호

저렇게 평상시에는 전시용으로 사용하고, 가끔 연습으로 한번씩 가동시킨다고 합니다.

석탄으로 돌아가는 배라서 가끔 쓰지 않으면 고장난다고 하네요.









니꼴라이 궁전

예전에는 여기가 왕궁이었다고 합니다. 점심 먹었습니다.











이삭성당 내부. (이삭성당 사진은 나중에 나옵니다.)









유람선 공연.

유람선에 타니 이렇게 공연을 하더군요.. 재미는 있었는데 왜 마음이 불편했을까 잘 모르겠습니다.

















네바강 일몰. 이렇게 오늘 하루도 흘러 갑니다.


RTS II / D25 F2.8 | P85 F1.4 / E100VS

Ps : 사실 들른 곳은 좀 많은데, 찍은 곳이 많이 없군요.

◆ 순양함 오로라호
러시아 10월혁명 당시 동궁 진격 신호의 포성을 울린 역사적인 군함. 페테르부르크의 네바강에 정박하여 10월혁명의 기념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 상트 페테르부르크
인구는 469만 4000명(2000)이다. 러시아 제2의 도시다. 제정(帝政) 러시아 때는 페테르스부르크라는 이름으로 불렀고, 1914년 페트로그라드(Petrograd)로 개칭되었다가, 1924년 레닌이 죽자 그를 기념하여 레닌그라드라 불렀다. 그 후 1980년대의 개방화가 진전되면서 1991년 러시아어(語)의 옛이름인 상트페테르부르크를 되찾았으며, 페테르부르크로 약칭하기도 한다.

네바강(江) 하구의 101개의 섬과 함께 강 양안(兩岸)에 계획적으로 건설되었다. 말라야(小)네바강·볼샤야(大)네바강을 비롯한 수십 개의 분류(分流)에 놓인 500여 개의 다리로 연결된 정연한 거리는 ‘북방의 수도(水都)’로 불려왔다. 북위 60°의 고위도 지역이면서 온화한 해양성 기후를 보여, 남쪽의 모스크바보다 기온이 높다. 1월 평균기온 -7.6℃, 7월 평균기온 18.4℃이며 6∼7월에는 백야(白夜) 현상이 나타난다. 겨울에 네바강과 해안의 바다가 얼지만, 쇄빙선(碎氷船)에 의해 항로는 거의 연중 유지된다.


이글루스 가든 - 이뉴이트의 사진동아리

덧글

  • 탐리쑤 2006/08/09 14:01 # 답글

    오호 .. 러시아 러시아 +_+
    노을 사진 너무 멋진걸?
  • shyuna 2006/08/09 14:02 # 답글

    사진 늘어뜨리고 있는 청년 사진 너무 좋다..
    저 노을이랑..
  • 종이우산 2006/08/09 14:06 # 답글

    아놔아....버스옆구리 페인팅과...대형 가야금든 아자씨가 눈길을 끄네요....

    나 왜 그런것만 뵈지? OTL
  • 별리 2006/08/09 14:33 # 답글

    멋있어요;ㅁ;!
  • azzy 2006/08/09 14:34 # 답글

    서구화가 마니 되었지만, 러시아는 머랄까..아직 냉전시대의 냄새가...^^
    6번째 사진은 대략 냉전체제 시대 영화의 한 장면 같고,
    마지막 일몰은 대략..@.@ 황홀~~
  • 『이소』 2006/08/10 00:19 # 답글

    러시아~ 레닌그라드~ 상트페테르부르크~ 블라디보스토크~ 모스크바~ 가보고 싶어요 ;ㅁ; 징징징.
  • 저공비행사 2006/08/10 12:10 # 답글

    와.. 마지막.. 쿨럭; 음, 대단하십니다......
  • Pukak 2006/08/10 13:51 # 답글

    날씨가 그리 좋지 않았구나..
    노을 사진은 좋구나..잘 담았어 :)
  • 제임스 2006/08/10 17:42 # 답글

    멋진 사진들이예요...

    러시아 음식이 양도 많고 맛나던데...맛있게 드셨어요? ^^
  • 호랭이군 2006/08/11 08:37 # 답글

    탐리쑤 // 히히 땡큐야~~ 실제로는 더 멋있었어..

    슈나 // +_+

    종이우산 // 형의 취향인거지...

    별리 // 'ㅅ' 응응~~ 기분은 좀 좋아지셨나??

    낮잠 // 실제로 가보면 냉전시대의 냄새가 폴폴.. 사람들이 완전 무표정하달까..

    이소 // 난중에 기자하고 나서 가면 되지. 특파원 보내주십시오~ `ㄴ(-_-)/ 이렇게.

    저공비행사 // ^_________^ 히히

    Pukak // 날씨가 완전 지랄맞어.. 구름이 났다끼었다 비가 왔다 안왔다... @_@

    제임스 // 음음..맛은 괜찮았었지만 죄다 감자음식이더라구요.. 러시아 아줌마들 몸매가 왜그런지 알거같...
  • sesiban 2006/08/11 18:30 # 답글

    일몰이 장관이네요. ^^
  • free浮 2006/08/12 02:06 # 답글

    멋지구리....+_+/
  • 사우스파크 2006/08/15 00:50 # 삭제 답글

    아~ 새벽2시에 해가져서 4시에 다시 해가뜨는곳이로군요 ..
    정말 멋진곳 멋지게 담아오셨네요..
    근데 날씨가 좀 흐려서 서운하셨겠어요
  • 호랭이군 2006/08/15 04:46 # 답글

    3:30 // 완전 붉었어요... 몽롱..

    프리부 // 옹옹

    사우스파크 // 여기 날씨가 완전.. 변덕쟁이에요.. 구름 비 해 구름 해 비. 랜덤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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