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갈때는 설레이고 가고나면 지루하고 다녀오면 그리운 여행.
TX-2 / 30mm F5.6 / 400UC
PS : 제가 생각하는 여행은..
'돌아올 곳이 있는 사람의 잠시동안의 방황' 이라고 생각합니다.
PS : 이제 지겨우실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글루스 가든 - 이뉴이트의 사진동아리
at 2008/04/19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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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희진 // ㅋㅋㅋ
세이람 // 아니 뭐.. 굉장히 일탈적인 사람입니다만. 사진은 스트레이트를 지향하고 있지요.^^ 딱 직선으로! 가깝게! 대놓고! <-- 이겁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일본 사진은, 참 일본스럽단 말이죠[당연한 이야기인가]
그리고 언제나 드는 생각은 진짜 바람직하게 찍는 다는 기분?! 참 그런 기분드는데?
역시나 いぬやしゃ는 없군욧.. ㅎㅎㅎ;;
사장님 // ^^ 넵~~
모범답안 // 일본은 언제나 느끼는거지만..참 가까우면서 먼 나라라는..
shui // 그런것같아요. 복장이. 거기 직원일지도 모르죠. 행사 요원이라던지??
비밀글 // tx-2 너무 좋아요 대안이 없음.
bella // 우리나라도 좀 하늘이 맑았으면 좋겠습니다.^^ 비온 다음날처럼요.
아슈별 // 돌아올 곳이 있어야 즐겁고 재미있는거지 그게 아니면 끔직하지.. 솔직히. 내 사진은 언제나 스트레이트야.
톱을노려라 // 하나 지르셔.ㅋㅋㅋ 이제 구할 수도 없어.
znee // 첫번째 사진은 개인적으로도 너무 좋아해요..(운이 좋았지요)
오르프네 // -_-+
리얼씨 // 어이쿠 올만입니다.~~ 일본 여행 다녀오세요~~
너남아라 // 저 여자가 카고네가 아니라서 그럴지도 모르죠. -_-;;(맞나요 카고네)
차분해진달까. 정석대로 표현하는 걸 아는거지. 때로는 덜 정석대로 가보는건 어떨까싶지만, 이게 잘어울린다고 생각두 들고.
보고있으면 맘이 차분해져서 좋댈까....종이우산님도 그런 소릴 하시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