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 Stop



2년 반만에 가본 개미마을은

도저히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바뀌어 있었다.

뭐 거기 사는 사람들이 기뻐할 지 안 할지는 잘 모르겠지만..

at 2011/09/12 01:31 by 호랭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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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백(0) 덧글(3)

덧글

  • Run192Km 2011/09/13 10:55 # 답글

    개미마을 버스 정류장은 개와 괭이가 정복했군요!!

  • 비사나이 2011/09/28 16:03 # 삭제 답글

    성훈아.. 의택이 형이야...
    드디어 돌아왔구나...짜슥...
    얼굴좀 보자..
    연락좀 혀..
    010-9177-8489

  • 2012/09/13 12:52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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