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반만에 가본 개미마을은 도저히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바뀌어 있었다.뭐 거기 사는 사람들이 기뻐할 지 안 할지는 잘 모르겠지만..
요즘 에스프레소에 푹 빠졌습니다. 안마시면 허전할 정도가 되었군요.전시는 다가오고.. 책 마감일도 코앞이고, 처음이라 어리버리하고정신이 하나도 없네요얼른 끝내고 푹 쉬고 싶습니다.^^;;여러분들도 즐거운 하루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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